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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거리달리기는 5,000m 이상을 달리는 육상 경기 종목으로, 트랙이나 도로, 크로스컨트리 환경에서 이루어져요. 국제육상경기연맹에 따르면 장거리달리기의 주요 트랙 종목은 5,000m와 10,000m이며, 도로 종목으로는 하프마라톤, 마라톤, 울트라마라톤 등이 포함 돼요. 이 종목은 스피드를 요하는 단거리나 중거리와는 달리 지구력, 심폐지구력, 근지구력, 전략적 페이스 조절, 정신력, 영양 섭취, 체온 조절 등 다양한 복합 요소가 요구되는 고난이도의 경기에요. 장거리달리기의 역사적 기원은 고대 그리스까지 거슬러 올라가요. 마라톤 경주의 유래는 기원전 490년 마라톤 전투 후 병사 페이디피데스가 아테네까지 약 40km를 달려가 승전을 전한 사건에서 비롯되었으며, 이는 현대 올림픽에서도 마라톤이라는 상징적 종목으로 계승 되었어요. 현대 장거리 종목은 1896년 아테네에서 열린 제1회 근대 올림픽부터 채택되었고 마라톤은 올림픽의 핵심 종목 중 하나로 자리 잡았어요.
